비언어적 표현 통해서도 하느님을 찬양
인사·제대 입맞춤·십자성호 등으로
하느님의 현존 청하며 찬양하는 것
‘진심’이 담긴 태도와 자세가 중요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94568¶ms=page%3D1%26acid%3D11
'교리 옹달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기 쉬운 미사 전례] (8) 모든 것을 정화하고, 세례의 은총을 청하는 성수 예식 (1) | 2024.02.20 |
---|---|
[알기 쉬운 미사 전례] (7) 복된 죄로 인하여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는 참회 (0) | 2024.02.13 |
[알기 쉬운 미사 전례] (5)입당 성가와 입당송은 어떤 역할을 하는 것일까? (1) | 2024.01.23 |
[알기 쉬운 미사 전례] (4)성당 문은 나에게 어떤 의미인가? (0) | 2024.01.16 |
[알기 쉬운 미사 전례] (3)성당 문을 들어서기 전에 준비해야 할 것은? (0) | 2024.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