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표주박

“성전을 떠나는 일 없이 단식하고 기도하며 밤낮으로 하느님을 섬겼다.”

松竹/김철이 2023. 12. 30. 09:06

“성전을 떠나는 일 없이

단식하고 기도하며 밤낮으로 하느님을 섬겼다.”

 

루카 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