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좀 보소

김용은 수녀님의 오늘도, 안녕하세요? | 42. 영적 세속화

松竹/김철이 2023. 12. 27. 12:03

교황 “영적 세속성이 교회 안에 스며드는 것은 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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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영적 세속성이 교회 안에 스며드는 것은 재앙”

영적 세속성은 자기만족을 찾는 자아도취적 영성으로 사랑을 말하면서 사랑하지 않고, 십자가를 바라보지만 십자가를 지려 하지 않는다. OSV“오, 가톨릭 신자군요.” 누군가의 손가락이나 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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