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보십시오,
당신의 인사말 소리가 제 귀에 들리자 저의 태 안에서 아기가 즐거워 뛰놀았습니다.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루카 1,42-45
'말씀 표주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라, 그가 온다. (0) | 2023.12.23 |
---|---|
굶주린 이들을 좋은 것으로 배불리시고 부유한 자들을 빈손으로 내치셨습니다. (0) | 2023.12.22 |
그분께서는 큰 인물이 되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드님이라 불리실 것이다. (0) | 2023.12.20 |
그는 백성이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갖추게 할 것이다. (0) | 2023.12.19 |
“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0) | 2023.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