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의 샘물

♥'오늘은 내 차례요, 내일은 네 차례다'(천주교 공동묘지에 새겨진 무구)

松竹/김철이 2023. 11. 15. 11:38

 

♥'오늘은 내 차례요, 내일은 네 차례다'(천주교 공동묘지에 새겨진 무구)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U9X6_oPsoz0

 

 

 

11은 위렬성월  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영원한 생명을 갈구하지 않으면 ,세상에 예속되어 세상의 노예가 되어 구원 받기 힘듭니다.  위령성월에 주님의 십자가의 주님의 즉으심과 부활을 잊고 살면,  십자가의 구속 공로로  구원 받았기에  영생의 생명을 얻기 힘듭니다. 그래서 삶과 죽음 묵상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