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 여행

세계문화유산탐험 33편_도시의 운명을 바꾼 무명 건축가. 가우디가 창조한 도시, 바르셀로나

松竹/김철이 2023. 10. 15. 09:40

세계문화유산탐험 33편_도시의 운명을 바꾼 무명 건축가. 가우디가 창조한 도시, 바르셀로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lS6X-Hnxj3Y

 

 

 

세계문화유산탐험 33편_가우디가 창조한 도시, 바르셀로나

 

-스페인 북동부 카탈루냐 지방의 중심지, 바르셀로나

-스페인의 천재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의 대학 졸업 후 첫 작품인 가로등

-1878년 파리 만국 박람회장에 가우디가 출품한 진열장에 매료된 구엘 백작

-무명 건축가에 대한 한 귀족의 열렬한 지지가 바르셀로나의 운명까지 바꾸었다?

-1984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람블라스 거리의 '구엘 궁전'

-사람들을 사로잡은 부드러운 아치형 곡선과 괴기한 동물 모티브의 조각품들

-전원도시를 원했던 구엘 백작의 꿈을 이뤄준 가우디의 구엘 공원

-평소 그리스 로마 신화에 관심이 많았던 구엘 백작의 요청에 의해 지어진 콜로네이드 홀

-구엘 공원, 1984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

-가우디의 건축물 중 가장 파격적인 작품, '카사 밀라'

-바르셀로나를 신처럼 내려다 보고 있는 가우디 최후의 역작,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1984년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가우디 생애가 깃든 미완의 걸작

-40여 년간 성당을 위해 헌신하고 전 재산을 기부했던 가우디, 결국 74살에 전차에 치여 사망

-가우디의 작품으로 비로소 생명력을 얻고 예술이 된 도시, 바르셀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