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표주박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와 선생님께 젖을 먹인 가슴은 행복합니다.

松竹/김철이 2023. 10. 14. 08:49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와 

선생님께 젖을 먹인 가슴은 행복합니다.

 

루카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