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순례기

[우리 시대의 성인들] (20) 성 마리아 파우스티나 코발스카 수녀님 (1905~1938)

松竹/김철이 2023. 10. 10. 19:16

오직 성소만을 바랐던 소녀, 주님 자비의 빛 전하는 등불 되다
축일 10월 5일
경제 사정으로 어려웠던 유년 시절
수녀회 입회 이후 예수님 환시 체험
‘하느님의 자비’ 상본으로 새기고
주님 자비 신심 알리는 소책자 발행
희생 바친 삶 통해 기쁨과 평화 전해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90228¶ms=page%3D1%26acid%3D9
 

 

[우리 시대의 성인들] (20) 성 마리아 파우스티나 코발스카 수녀 (1905~1938)

성 마리아 파우스티나 코발스카 수녀(Maria Faustina Kowalska, 이하 파우스티나 수녀)는 하느님 자비의 사도로 오늘날 가장 잘 알려진 성인 중 하나다.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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