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 여행

2,500km 가로질러 사막과 초원, 만년설과 빙하를 전부 느낄 수 있는 '몽골' 여행, Trip to Mongolia (KBS_20220903)

松竹/김철이 2023. 8. 13. 09:08

[✨NEW✨#걸어서세계속으로📺] 2,500km 가로질러 사막과 초원, 만년설과 빙하를 전부 느낄 수 있는 '몽골' 여행, Trip to Mongolia (KBS_20220903)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Cmie7Twiq7c



2,500km 광활한 대륙을 달리다 - 몽골 서부
중앙아시아 고원 지대에 자리한 몽골. 용감하다라는 뜻의 몽골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용감한 유목민의 후예들이 살아가고 있다.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시작해 몽골 서부의 시작, 하르 호수를 지나서부의 끝, 알타이까지. 내딛는 곳이 곧 길이 되는 몽골 대륙을 횡단하며 사막과 초원, 만년설과 빙하가 공존하는 신비의 땅을 만난다. 수천 킬로미터를 달려 몽골 서부의 매력 속으로 떠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