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을 희망으로 바꾼 ‘사랑의 군중’ 영원히 기억해야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849474
절망을 희망으로 바꾼 ‘사랑의 군중’ 영원히 기억해야
내가 만약 집단 속에 있다면 선한 사람이라 자부해도 나의 신념을 온전히 지켜낼 수 있을지 묵상해보자. pixabay 제공“그는 선한 사람이오.” “아니오. 그는 군중을 속이고 있소.”(요한 7,12)분
news.cpbc.co.kr
'날 좀 보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용은 수녀님의 오늘도, 안녕하세요? | 15. 먹방 (0) | 2023.06.14 |
---|---|
김용은 수녀님의 오늘도, 안녕하세요? | 14. 미디어 폭력 (0) | 2023.06.07 |
김용은 수녀님의 오늘도, 안녕하세요?_12. 가짜와 진짜의 구별 (0) | 2023.05.24 |
김용은 수녀님의 오늘도, 안녕하세요?_11. 고슴도치 딜레마 (0) | 2023.05.17 |
김용은 수녀님의 오늘도, 안녕하세요?_10. AI와 종교의 영역 (0) | 2023.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