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순례기

[우리 시대의 성인들] (10) 성 크리스토발 마가야네스 하라와 동료 순교자들

松竹/김철이 2023. 5. 19. 11:25

축일 5월 21일

무자비한 종교탄압에도 꿋꿋이 지킨 성심… 멕시코교회 횃불 되다

1910년대 정권 잡은 멕시코 혁명정부

가톨릭교회 활동 전면 금지 초토화

사제 비롯한 저항운동가들 암살 만행

비폭력·평화 부르짖은 하라 신부 등

날조된 반란 혐의 받고 총살형 순교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82478¶ms=page%3D1%26acid%3D9

 

[우리 시대의 성인들] (10) 성 크리스토발 마가야네스 하라와 동료 순교자들

성 크리스토발 마가야네스 하라(Cristobal Magallanes Jara)와 동료 순교자들은 삶의 중심을 그리스도에 두고 가톨릭교회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쳤다. 1920...

www.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