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일 5월 21일
무자비한 종교탄압에도 꿋꿋이 지킨 성심… 멕시코교회 횃불 되다
1910년대 정권 잡은 멕시코 혁명정부
가톨릭교회 활동 전면 금지 초토화
사제 비롯한 저항운동가들 암살 만행
비폭력·평화 부르짖은 하라 신부 등
날조된 반란 혐의 받고 총살형 순교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82478¶ms=page%3D1%26acid%3D9
[우리 시대의 성인들] (10) 성 크리스토발 마가야네스 하라와 동료 순교자들
성 크리스토발 마가야네스 하라(Cristobal Magallanes Jara)와 동료 순교자들은 삶의 중심을 그리스도에 두고 가톨릭교회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쳤다. 1920...
www.catholictimes.org
'성인 순례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시대의 성인들] (11) 성 바오로 6세 교황님 (1897~1978) (0) | 2023.05.28 |
---|---|
[금주의 성인] 성 그레고리오 7세(5월 25일) (0) | 2023.05.23 |
[금주의 성인] 성 둔스타노(5월 19일) (0) | 2023.05.17 |
이달의 성인 5월 14일 성 마티아 (0) | 2023.05.12 |
[금주의 성인] 성 네레오와 성 아킬레오(5월 12일) (0) | 2023.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