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열무 1단에 1980원, 그냥 지나쳤어야 했다

松竹/김철이 2023. 4. 23. 22:26

안식년에도 숨길 수 없는 주부 본능... 가족이냐, 나냐 언제나 그것이 문제로다

 

열무 1단에 1980원, 그냥 지나쳤어야 했다

안식년에도 숨길 수 없는 주부 본능... 가족이냐, 나냐 언제나 그것이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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