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년 이상 된 느티나무의 자태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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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500년 이상 된 느티나무의 자태를 보세요
어릴 적 마을 어귀마다 느티나무 한두 그루 있었다.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쉼터가 되어 준다 해서 사람들은 정자나무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밤이 되면 소쩍 소쩍, 서글피 우는 소쩍새는 몸을 숨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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