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선함으로 이끌어 주시는 분, 그분은 누굴까?
섬세한 악기는 조금만 건드려도 울림이 일어난다고 하며 성령께 맡겨드리라고 하였다
그다음부터는 나의 성향을 잘 받아들일 수 있었고 간혹 칭찬을 들을 때도
성령께서 이루시는 일이라고 그분께 영광을 돌릴 수 있었다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48734¶ms=page%3D53%26acid%3D11
'영성 꿀단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디오북| 위로 (7~12장) - 필즈상 수상 허준이 교수의 추천 도서 (0) | 2023.04.04 |
---|---|
책 읽어주는 수녀| 41. 주노신부 장개갔다네 (0) | 2023.03.30 |
홍성남 신부의 톡 쏘는 영성| 가끔은 망가져도 좋다 (0) | 2023.03.20 |
책 읽어주는 수사| 33 나는 오늘 자유로워지기로 했다 (0) | 2023.03.15 |
가톨릭 성경| 좋은책 읽어주는 오마리아글라라 수녀 32. 시편 1장~10장 (0) | 2023.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