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 여행

세계문화유산 탐험 26편_절벽 위에서 살아야 했던 사람들, 메사 베르데 국립공원

松竹/김철이 2023. 3. 19. 12:36

세계문화유산 탐험 26편_절벽 위에서 살아야 했던 사람들, 메사 베르데 국립공원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V9xZsVi3bh4

 

 

 

 

세계문화유산 탐험 26편_미국 요세미티, 메사 베르데 국립공원

 

-야생이 살아 숨쉬는 푸른 땅, 신들의 정원, 요세미티 국립공원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돌이 자라는 신비한 호수, 모노 호수

-절벽이 함께 달리는 아찔한 도로, 티오가 패스

-한여름인 7월에도 얼음이 녹지 않는 티오가 호수

-'눈 덮인 봉우리'라는 뜻의 시에라네바다 산맥의 빙하가 만들어낸 수많은 폭포들

-3061평방 킬로미터에 달하는 요세미티 국립공원

-1984년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으로 등재

-해발 2700미터에 우뚝 솟은 거대한 하프돔, 빙하가 조각한 거대한 암벽, 엘 캐피탄

-739미터의 엄청난 높이에서 천둥같은 굉음을 내며 쏟아지는 요세미티 폭포

-야생동물들의 낙원이 된 머세드 강, 2700살 그리즐리 자이언트 나무

-지구상 가장 큰 나무인 세콰이어 나무들이 만들어낸 장관, 마리포사 그로브

-1880년대 금광에서 캔 금을 로키 산맥을 넘어 콜로라도로 운반하기 위해 건설된 철도

-미국 뉴멕시코주에서 찾을 수 있는 아메리카 인디언 아나사지족의 차코 캐니언

-약 2천 명이 거주했던 수백 개의 방과 흔적이 잘 보존돼 있어 1987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

-제대로 된 도구 없이 복층으로 수준 높은 건축물들을 쌓아올렸던 놀라운 건축술

-1150년 경 홀연히 사라진 아나사지 족, 1888년 탐험가 리차드 웨더릴에 의해 발견

-푸에블로족 인디언들의 절벽 위의 주거지, 메사 베르데 국립공원

-클리프 팰리스, 절벽궁전은 계곡과 계곡 사이에 4층 구조로 지어졌다

-12세기 말, 침략자들로부터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절벽으로 이주했을 것으로 추정

-종교의식을 위한 장소로 전해지는 특별한 지하공간, 키바

-변화와 순환을 반복하며 흘러가는 자연과 인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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