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표주박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다.

松竹/김철이 2023. 3. 8. 08:00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다.

 

마태 2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