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의 공간

나이 한 살 줄어 행복하십니까?|송영오 베네딕토 신부님(제1대리구 상현동본당 주임)

松竹/김철이 2023. 2. 16. 10:00

태아로서의 시간 사라진 ‘만 나이’

어머니 품속 생명의 나이는 어디로

 

자궁 속 생명 존재 인정해

태어나면서 부여하는 한 살

기준 변경되면 사라지게 돼

생명경시현상 퍼질까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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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나이 한 살 줄어 행복하십니까?

계묘년 검은 토끼해를 맞이하여 모든 가정에 하느님의 축복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올해 6월부터 사회의 모든 나이 기준을 ‘만 나이’로 한다고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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