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표주박

사람 밖에서 몸 안으로 들어가 그를 더럽힐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松竹/김철이 2023. 2. 8. 08:02

사람 밖에서 몸 안으로 들어가 

그를 더럽힐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마르 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