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도 오늘도
또 영원히 같은 분이십니다.
히브 13,8
'말씀 표주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빛이 생겨라" 하시자 빛이 생겼다. (0) | 2023.02.06 |
---|---|
“너희는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0) | 2023.02.04 |
“주님, 이제야 말씀하신 대로 당신 종을 평화로이 떠나게 해 주셨습니다. 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 (0) | 2023.02.02 |
주님의 훈육을 하찮게 여기지 말라. (0) | 2023.02.01 |
내가 저 분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구원을 받겠지. (0) | 2023.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