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9~1910, 축일 2월 7일
빈민과 고아 위해 한평생 헌신하며 말보다 삶으로 신앙 증거
가난한 이들에게 꾸준히 관심
신학생 때부터 수녀회 설립 꿈꿔
1878년 세례자 성 요한 수녀회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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