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표주박

정녕 주님의 손길이 그를 보살피고 계셨던 것이다.

松竹/김철이 2022. 12. 23. 07:56

정녕 주님의 손길이 

그를 보살피고 계셨던 것이다.

 

루카 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