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편지|묵주알 돌리시는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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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편지] 묵주알 돌리시는 어머니 / 박경옥
어머니, 지금 이곳 오월의 숲에선 단내가 나요. 몸속의 젖을 짜내 우리에게 주시던 어머니의 달디 단 향내처럼 은밀하게 코끝을 적셔 옵니다. 아파트 산책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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