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편지|알렐루야, 호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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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편지] 알렐루야, 호산나 / 노혜봉
‘그분께서는 내 머리카락 한 올도 헤아리신다.’ 2017년 10월 31일 오후 6시 조금 지난 시각, 나는 심근경색으로 느닷없이 집안 화장실에서 쓰러졌다. 그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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