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표주박

“멀찍이 서서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 엄두도 내지 못하고 가슴을 치며 말하였다. ‘오, 하느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松竹/김철이 2022. 11. 28. 09:07

“멀찍이 서서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 엄두도 내지 못하고 가슴을 치며 말하였다.

‘오, 하느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루카 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