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안에 묻힌 하느님 나라라는 보물은 우리가 모든 것을 다 바쳐 살아보아야 그 가치를 알 수 있어요.
(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zzaC24&document_srl=1797335
'일분♡명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의와 고통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승리는 확실합니다. (0) | 2022.12.01 |
---|---|
우리는 하느님께 매일 "고맙습니다," 하고 말씀드리고 있습니까? (0) | 2022.11.23 |
평신도들은 사회 안에서 그리스도인 삶의 누룩이 되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0) | 2022.11.03 |
사랑은 거래가 아닙니다 (0) | 2022.10.27 |
복음을 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사랑하는 것입니다. (0) | 2022.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