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자손이시여,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루카 18,39
'말씀 표주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인님, 주인님의 한 미나로 열 미나를 벌어들였습니다.” (0) | 2022.11.16 |
---|---|
우리는 보이지 않는 것을 희망하기에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립니다. (0) | 2022.11.15 |
“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 (0) | 2022.11.12 |
제 목숨을 보존하려고 애쓰는 사람은 목숨을 잃고,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살릴 것이다. (0) | 2022.11.11 |
“하느님의 나라는 눈에 보이는 모습으로 오지 않는다. 또 ‘보라, 여기에 있다.’, 또는 ‘저기에 있다.’ 하고 사람들이 말하지도 않을 것이다. 보라,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0) | 2022.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