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향한 차별 없는 보살핌과 어루만짐이 필요한 때
고통 속의 욥을 더 괴롭힌 것은
친구들의 책임 회피와 표리부동
서로 도우려는 따스한 마음만이
다시 일어나도록 할 수 있어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4821¶ms=page%3D1%26acid%3D11
'교리 옹달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 194. 복음과 사회교리(「간추린 사회교리」 492항) (0) | 2022.11.23 |
---|---|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193. 복음과 사회교리(「간추린 사회교리」 519항) (0) | 2022.11.18 |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191. 복음과 사회교리 (「간추린 사회교리」60항) (0) | 2022.11.02 |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 190. 복음과 사회교리 (「간추린 사회교리」 35항) (0) | 2022.10.26 |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189. 복음과 사회교리 (「간추린 사회교리」 114항) (0) | 2022.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