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표주박

“이것들을 여기에서 치워라.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마라.”

松竹/김철이 2022. 11. 9. 08:53

“이것들을 여기에서 치워라.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마라.”

 

요한 2,16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말씀 표주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 목숨을 보존하려고 애쓰는 사람은 목숨을 잃고,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살릴 것이다.  (0) 2022.11.11
“하느님의 나라는 눈에 보이는 모습으로 오지 않는다. 또 ‘보라, 여기에 있다.’, 또는 ‘저기에 있다.’ 하고 사람들이 말하지도 않을 것이다. 보라,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0) 2022.11.10
“너희도 분부를 받은 대로 다 하고 나서,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하고 말하여라.”  (0) 2022.11.08
“네 형제가 죄를 짓거든 꾸짖고, 회개하거든 용서하여라. 그가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일곱 번 돌아와 ‘회개합니다.’ 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  (0) 2022.11.07
아주 작은 일에 성실한 사람은 큰일에도 성실하다.  (0) 2022.11.05

'말씀 표주박'의 다른글

  • 현재글“이것들을 여기에서 치워라.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마라.”

관련글

댓글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