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백성|김재관 신부님(시장사목)
(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eNHi23&document_srl=1788392
'사제의 공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란치스코 교황님 제6차 세계 가난한 이의 날 담화 (0) | 2022.11.09 |
---|---|
아무것도 너를|김영주 니코메디아의 베드로 신부님(제1대리구 서천동본당 주임) (0) | 2022.11.06 |
내가 ‘노란봉투법’의 제정을 바라는 이유|김정대 신부님(예수회) (0) | 2022.11.04 |
QR로 듣는 교황님 말씀|영적 교만은 주님을 저버리고 겸손 없이 바치는 기도입니다 (0) | 2022.11.03 |
이태원 참사로 목숨을 잃으신 분들을 생각하며|이병호 빈첸시오 주교님(전 전주교구장) (0) | 2022.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