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 디딤돌

제102회 렉시오 디비나 '테살로니카 1서 5장 1절-11절'_황인철 베드로 신부님

松竹/김철이 2022. 10. 30. 17:53

No.102 렉시오 디비나 '테살로니카 1서 5장 1절-11절'_황인철 베드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TTuY7soPRMs

 

 

 

✨제102회 '렉시오디비나' 묵상기도✨

 

눈을 감고 신부님께서 읽어주시는 성경구절을 들으며
와닿는 구절을 마음 깊이 새기며 20분간 묵상합니다.

 

오늘의 성경 구절 '테살로니카 1서 5장 1절-11절'
기도하는 방법이나 기도를 준비하는 방법도 모르는 분들
기도하고 싶고, 기도 방법을 배우고 싶은 분들 모두를 초대합니다!
고요 속에 함께 기도해요🙏🏻
부담 없이 클릭하셔서 편안한 마음으로 함께 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20분간의 묵상기도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업로드됩니다😊

 

↓황인철 베드로 신부님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떵신부의 수다캠프"😁💕
http://podbbang.com/ch/14193

 

5,1 형제 여러분, 그 시간과 그 때에 관해서는 여러분에게 더 쓸 필요가 없습니다.

 

2 주님의 날이 마치 밤도둑처럼 온다는 것을 여러분 자신도 잘 알고 있습니다.

 

3 사람들이 “평화롭다, 안전하다.” 할 때, 아기를 밴 여자에게 진통이 오는 것처럼 갑자기 그들에게 파멸이 닥치는데, 아무도 그것을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4 그러나 형제 여러분, 여러분은 어둠 속에 있지 않으므로, 그날이 여러분을 도둑처럼 덮치지는 않을 것입니다.

 

5 여러분은 모두 빛의 자녀이며 낮의 자녀입니다. 우리는 밤이나 어둠에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6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다른 사람들처럼 잠들지 말고, 맑은 정신으로 깨어 있도록 합시다.

 

7 잠자는 이들은 밤에 자고 술에 취하는 이들은 밤에 취합니다.

 

8 그러나 우리는 낮에 속한 사람이니, 맑은 정신으로 믿음과 사랑의 갑옷을 입고 구원의 희망을 투구로 씁시다.

 

9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진노의 심판을 받도록 정하신 것이 아니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을 차지하도록 정하셨습니다.

 

10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살아 있든지 죽어 있든지 당신과 함께 살게 하시려고, 우리를 위하여 돌아가셨습니다.

 

11 그러므로 여러분이 이미 하고 있는 그대로, 서로 격려하고 저마다 남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