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너를|김영주 니코메디아의 베드로 신부님(제1대리구 서천동본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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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 하나] 아무것도 너를 / 김영주 니코메디아의 베드로 신부
‘아무것도 너를’이라는 성가를 아시나요? 성가의 가사 말은 아빌라의 데레사 성녀께서 자기 기도서에 끼워놓고 자주 보셨던 구절이라고 하는데요. 영원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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