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그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
내가 받아야 하는 세례가 있다.
이 일이 다 이루어질 때까지 내가 얼마나 짓눌릴 것인가?”
루카 12,49-50
'말씀 표주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0) | 2022.10.22 |
---|---|
“너희는 구름이 서쪽에서 올라오는 것을 보면 곧 ‘비가 오겠다.’ 하고 말한다. 과연 그대로 된다. (0) | 2022.10.21 |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시고, 많이 맡기신 사람에게는 그만큼 더 청구하신다.” (0) | 2022.10.19 |
“가거라.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 (0) | 2022.10.18 |
“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 (0) | 2022.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