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실수에도 다시금 사랑으로 품는 부모처럼
죄를 지었더라도 하느님 사랑 안에서 회심하고 다시 나아가면 된다
그런 여정을 통해 죄인을 사랑하시는 그분의 사랑을 조금이라도 깨닫고 닮는 것이 그분이 진정 바라시는 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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