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마리아에게서 하느님의 말씀에 순명하는 용기를 배웁시다.
(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zzaC24&document_srl=1772083
'일분♡명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복음을 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사랑하는 것입니다. (0) | 2022.10.20 |
---|---|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 대한 무관심은 그리스도인에게 용납될 수 없습니다. (0) | 2022.10.14 |
전쟁은 파괴하고 죽이고 빈곤하게 합니다. 주님 저희에게 당신 평화를 주십시오. (0) | 2022.09.29 |
저는 생명을 잃은 모든 사람들을 하느님의 자비에 맡깁니다. (0) | 2022.09.22 |
신앙은, 우리에게 닥친 어려움들을 자동으로 치워주는 자판기와 같은 것이 아닙니다. (0) | 2022.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