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표주박

“주님께서는 그 과부를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시어 그에게, “울지 마라.”

松竹/김철이 2022. 9. 13. 08:32

“주님께서는 그 과부를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시어 그에게,

“울지 마라.” 하고 이르시고는,

앞으로 나아가 관에 손을 대시자 메고 가던 이들이 멈추어 섰다.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젊은이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루카 7,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