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론 두레박

가톨릭평화신문|연중 제24주일 - 착한 목자와 잃은 양_함승수 신부님(서울대교구 수색본당 부주임)

松竹/김철이 2022. 9. 8. 10:25

연중 제24주일 - 착한 목자와 잃은 양_함승수 신부님(서울대교구 수색본당 부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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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복음] 연중 제24주일 - 착한 목자와 잃은 양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없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부모님은 자기 자식들을 모두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그런부모 마음은 당신께서 창조하신 모든 이들을 사랑하시는 하느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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