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루카 6,5
'말씀 표주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수님의 말씀도 듣고 질병도 고치려고 온 사람들이었다. 그리하여 더러운 영들에게 시달리는 이들도 낫게 되었다. (0) | 2022.09.06 |
---|---|
“내가 너희에게 묻겠다. 안식일에 좋은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0) | 2022.09.05 |
“요한의 제자들은 자주 단식하며 기도를 하고 바리사이의 제자들도 그렇게 하는데, 당신의 제자들은 먹고 마시기만 하는군요.” (0) | 2022.09.02 |
스승님 말씀대로 제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 (0) | 2022.09.01 |
“군중은 예수님을 찾아다니다가 그분께서 계시는 곳까지 가서, 자기들을 떠나지 말아 주십사고 붙들었다.” (0) | 2022.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