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론 두레박

가톨릭신문|연중 제22주일 - 주님은 겸손한 마음에 성령과 능력을 채워 주십니다_김기현 요한 세례자 신부님 (인천가톨릭대학교 영성지도 담당)

松竹/김철이 2022. 8. 23. 17:18

제1독서 집회 3,17-18.20.28-29 / 제2독서 히브 12,18-19.22-24ㄱ / 복음 루카 14,1.7-14

교만함 버리라고 강조하신 하느님
겸손하게 주님 믿고 살아간다면
앞자리 초대되는 영광 누릴 수 있어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2359&params=page%3D1%26acid%3D11

 

[말씀묵상] 연중 제22주일 - 주님은 겸손한 마음에 성령과 능력을 채워 주십니다

정녕 주님의 권능은 크시고, 겸손한 이들을 통하여 영광을 받으신다창세기 11장 1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온 세상이 같은 말을 하고 같은 낱말들을 쓰고...

www.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