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룩|아름다움은 부활을 통해 나타나는 생명의 길. 기적으로 나타난다.
(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gDST38&document_srl=1742717
'세대간 소통'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룩|"누가 우리의 이웃일까요?" (0) | 2022.08.20 |
---|---|
주말 편지|친구여 (0) | 2022.08.16 |
주말 편지|‘천주교인이오?’ 물음에 ‘예!’ 답하는 내가 되길 (0) | 2022.08.09 |
누룩|작두가 사랑이다? (0) | 2022.08.06 |
주말 편지|기쁨이 시나이산 돌멩이처럼 많다면 (0) | 2022.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