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표주박

하늘나라는 바다에 던져 온갖 종류의 고기를 모아들인 그물과 같다.

松竹/김철이 2022. 7. 28. 08:59

하늘나라는 바다에 던져 

온갖 종류의 고기를 모아들인 그물과 같다.

 

마태 13,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