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17일 연중 제16주일 (농민 주일) 매일미사ㅣ안영배 사도 요한 신부님 집전

2022년 7월 17일 연중 제16주일 (농민 주일) 매일미사ㅣ안영배 사도 요한 신부님 집전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gBqg5wqIyW4

 

 

 

 

 

 

2022년 7월 17일 연중 제16주일 (농민 주일) 매일미사

 

안영배 사도 요한 신부 (안동교구 가톨릭 농민회 (농민사목 전담)) 집전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 까리따스 수녀회는 남태평양 오지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파푸아뉴기니의 섬 킴베에 위치한 까리따스 여자기술중·고등학교는

더 많은 아이들을 품고 싶습니다.

1 반의 교실, 기숙사의 한 방이라도 저희들에게는 큰 사랑이 됩니다.

여러분의 사랑을 전해주세요.

 

- 후원 상담 전화번호: 010-5490-3217

- 후원 계좌: 우리은행 1005-002-183893 재) 천주교 까리따스수녀회

 

복음

 

✠ 루카10,38-42

그때에 38 예수님께서 어떤 마을에 들어가셨다.

그러자 마르타라는 여자가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39 마르타에게는 마리아라는 동생이 있었는데,

마리아는 주님의 발치에 앉아 그분의 말씀을 듣고 있었다.

40 그러나 마르타는 갖가지 시중드는 일로 분주하였다.

그래서 예수님께 다가가,

“주님, 제 동생이 저 혼자 시중들게 내버려 두는데도 보고만 계십니까?

저를 도우라고 동생에게 일러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41 주님께서 마르타에게 대답하셨다.

“마르타야, 마르타야! 너는 많은 일을 염려하고 걱정하는구나.

42 그러나 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그리고 그것을 빼앗기지 않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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