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구해주십시오.
저희가 죽게 되었습니다.
마태 8,25
'말씀 표주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얘야, 용기를 내어라.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0) | 2022.06.30 |
---|---|
나는 너에게 하늘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0) | 2022.06.29 |
“스승님,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 (0) | 2022.06.27 |
사랑받는 자녀답게 하느님을 본받는사람이 되십시오. (0) | 2022.06.25 |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요한 3,30) (0) | 2022.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