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의 공간

삼위일체 하느님을 믿고, 그 사랑을 찾고 닮아가는 우리가 됩시다.|이상율 신부님(명지신도시성당 주임)

松竹/김철이 2022. 6. 10. 00:11

삼위일체 하느님을 믿고, 그 사랑을 찾고 닮아가는 우리가 됩시다.|이상율 신부님(명지신도시성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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