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들의 신앙 열정에 기쁨과 연민으로 가득차
성사 보기 위해 며칠씩 먼 길을 걷고
하느님 알고자 스스로 찾아온 신자들과
천주 알게 된 기쁨 전하는 교우들 보며
하느님 이끄심과 깊은 사랑 체험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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