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어머니로 살았던 그 시간, 모녀는 꽃길을 걸었다
이웃을 사랑하고 싶은데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를 때는
어머니를 떠올려 보면 답이 나온다
누가 우리를 어머니만큼 보살펴 주고 기다려 주고 용서해 주고 다시 받아주었던가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44621&acid=877
'영성 꿀단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디오북|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 잃을 때, 태어날 때 (0) | 2022.07.29 |
---|---|
책 읽어주는 수녀|33.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보았다 (0) | 2022.07.25 |
토마스 머튼의 영성 배우기|51. 토마스 머튼의 종교간 대화 ③- 수도승적 관상 대화 (0) | 2022.07.16 |
홍성남 신부의 톡 쏘는 영성|나를 보호해주는 분노 (0) | 2022.07.12 |
책 읽어주는 수사|25 나날의 삶을 하느님과 함께 (0) | 2022.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