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 꿀단지

생활 속 영성 이야기|(34) 어머니께 어머니처럼

松竹/김철이 2022. 7. 20. 01:22

어머니의 어머니로 살았던 그 시간, 모녀는 꽃길을 걸었다

이웃을 사랑하고 싶은데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를 때는
어머니를 떠올려 보면 답이 나온다
누가 우리를 어머니만큼 보살펴 주고 기다려 주고 용서해 주고 다시 받아주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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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영성 이야기] (34) 어머니께 어머니처럼

‘버림받으신 예수님’께서 계셨던 그 언덕을 생각하면 십자가 곁의 또 한 분이 떠오르기 마련이다. ‘어머니’라는 호칭 대신 “여인이시여”라고 불리며 아드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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