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편지|하루 볕이 모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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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편지] 하루 볕이 모여서 / 강희산(리오바) 시인
여차여차 하여 막내딸 손녀를 신생아 때부터 4년째 돌보고 있다. 아기가 성장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참으로 신비스럽기 그지 없다. 뒤집기, 되집기, 배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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