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 개 선법마다 분위기 다르고 깊은 의미 숨겨져 있으니
장·단조 있기 이전에 사용된 ‘선법’
그레고리오 악보에 로마 숫자로 표기
선법마다 다른 분위기 음미해보길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8719¶ms=page%3D1%26acid%3D9
[전례·상식으로 풀어보는 교회음악] (9)옛 음악의 기둥-여덟 선법, 여덟 느낌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미국에서 인사드립니다. 한국에 들어와 정식으로 스페인 비자를 준비하던 중 갑작스럽게 쿠바 선교 파견이 확정되는 바람에 서둘러 출...
www.catholictimes.org
'가톨릭 전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성모 성월 특집] 순례하기 ‘제일 좋은 시절’, 성모순례지로 떠나볼까 (0) | 2022.05.11 |
|---|---|
| [성모 성월 특집] 안동교구 여성 공동체 ‘마리아의 울림들’을 가다 (0) | 2022.05.04 |
| [성소 주일 특집] 세상 안에서 성소를 사는 사람들 (0) | 2022.05.03 |
| [성모 성월 특집] ‘기도, 성모님과 함께 성모님처럼’ - 성모님과 관련된 기도들 (0) | 2022.04.26 |
| 전례·상식으로 풀어보는 교회음악|(8)파스카 신비, 우리 삶에 스며들기를 (0) | 2022.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