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역사관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18)최양업 신부님 가족들이 살았던 수리산성지

松竹/김철이 2022. 5. 4. 15:16

복음적 희망으로 살았던 교우촌이자 성소 못자리

자선과 희생으로 수리산 교우촌 이끌고
신앙의 모범 보여준 최경환·이성례 부부
하느님을 증거할 수 있다는 기쁨으로
순교 주저하지 않았던 믿음의 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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