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공동체가 장애인 가족에
지원 공동체 역할 해주길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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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촌 주교, 장애인의 날 담화 "교회, 먼저 다가가 장애인 손 잡아야”
서울대교구 사회사목담당 교구장대리 유경촌(티모테오·사진) 주교가 제42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담화문을 발표했다. 유 주교는 담화문에서 본당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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