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교회 교리서」 374~384항
삼위일체 관계를 깨는 삼구(三仇)
육체에 대한 관능적 쾌락과 재물에 대한 탐욕 경계 필요
자기만 옳다고 믿어서도 안 돼
하느님과 순수한 친교 맺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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